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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 갑작스런 이별에 “가슴이 찢어지고 숨도 안 쉬어져” 일정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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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방송인 미자가 반려견 순칠이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전하며 깊은 슬픔을 드러냈다.

미자는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순칠이가 이틀 전부터 토를 많이 했다. 장폐색 진단을 받고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지만 오늘 아침 갑작스럽게 무지개다리를 건넜다”며 비보를 전했다.

그는 “함께한 추억이 너무 많고, 곳곳에 순칠이 냄새가 그대로 남아있는데 칠이만 없다. 가슴이 찢어지고 숨도 안 쉬어지고, 어떻게 표현이 안 될 만큼 슬프다”며 오열했다. 이어 “3일 전만 해도 꼬리치며 다가오던 아가가 이렇게 갑자기 떠날 줄 몰랐다. 정말 많이 사랑했고 행복했다”고 애틋함을 전했다.

미자는 예전에 반려견을 떠나보낼 때 큰 상실감을 겪었던 경험을 언급하며 “이번엔 그러지 않기 위해 노력하겠다. 아름답게 추억하며 잘 견뎌보겠다”고 했다. 다만, “순칠이를 사랑해주신 분들이 많았고, 같이 울고 걱정해주신 분들이 계셔 상황을 전하는 것이 맞을 것 같았다”며 공개 이유를 밝혔다.




또한 그는 오는 11일 예정됐던 일정도 미루고 “가족과 함께 순칠이의 배웅에 집중하겠다. 기다려주신 분들께 죄송하지만 마지막까지 잘 보내주고 싶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순칠이와 함께한 행복한 순간, 마지막 인사를 건네는 미자와 부모님의 모습이 담겨 팬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하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미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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