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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 더 폭발 ‘케데헌’, 유튜브 관심도 최고치...OST ‘골든’ 영국 차트 2위 최상위권 유지

조선일보 최보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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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 데몬 헌터스' 헌트릭스 스틸(넷플릭스 제공)

'케이팝 데몬 헌터스' 헌트릭스 스틸(넷플릭스 제공)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의 신드롬이 계속되고 있다.

대중의 관심과 검색 수치를 반영하는 구글 트렌드에서 높은 검색 빈도를 기록했다. 9일 구글 트렌드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최근 30일간 미국 유튜브 이용자들이 예술,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케데헌’에 보인 관심도가 매우 높았다.

구글 트렌드는 검색 빈도가 가장 높은 검색어를 100으로 해서 특정 키워드에 대한 유튜브 시청자들의 관심도를 수치로 표현한다. 6월 20일 선보인 ‘케데헌’은 7월 초부터 입소문이 난 뒤 미국 유튜브 시청자들의 관심도 50을 넘어서더니 지난달 25일부터 8월 초까지 90∼100 수준으로 최상위권 주제로 올라섰다.

전 세계에서 ‘골든 챌린지’라는 새로운 유행도 만들어내고 있는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의 인기도 식을 줄을 모른다. 8일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 따르면 ‘케데헌’에 등장하는 가상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Golden)은 2위에 오르는 등 OST 3곡이 톱10에 드는 기염을 토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지난주 해당 차트 1위에 오른 ’골든’은 이번 주 미국 싱어송라이터 채플 론의 ’더 서브웨이(THE SUBWAY)’에 정상의 자리를 내줬으나, 여전히 최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엔 총 7주 연속 진입한 것으로, 93위로 차트 데뷔한 ‘골든’은 이어 31위, 20위, 9위, 4위 등으로 오르더니 지난주 1위에 올랐다. 노래 가사 속 “We’re goin’ up, up, up, it’s our moment(우린 계속 높이 높이 높이 올라. 지금이 우리 시대야)”라는 말대로 K팝으로는 2012년 싸이의 ‘강남스타일’ 이후로 13년 만에 처음으로 정상을 밟았다.


또 영화 속 헌트릭스의 경쟁 보이그룹 사자 보이즈가 부른 ‘소다 팝’(Soda Pop)은 6위, ‘유어 아이돌’(Your Idol)은 8위를 각각 기록했다. 또 걸그룹 트와이스가 부른 ‘케데헌’ OST ‘테이크 다운’(Take Down)은 47위, 같은 영화에 삽입된 트와이스의 ‘스트래티지’(Strategy)는 64위로 각각 집계됐다. 이 밖에 블랙핑크의 신곡 ‘뛰어’(JUMP)는 한 계단 오른 35위로 4주 연속 진입했고, 멤버 로제의 글로벌 히트곡 ‘아파트’(APT.)는 다섯 계단 오른 39위로 42주 연속 차트를 지켰다.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의 ’가브리엘라(Gabriela)’는 이번 주 싱글 차트에 97위로 재진입했다. 해당 차트엔 총 5주 머물렀다.

[최보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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