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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노래 실력’ 이민정, 우도 축제 흥 폭발…“줬다 뺐다 난리났다”

매일경제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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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이 숨겨둔 노래 실력을 공개하며 우도 마을 축제를 뜨겁게 달궜다.

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에서는 이민정을 비롯한 정남매(붐, 안재현, 김정현, 김재원)가 게스트 영탁, 여경래 셰프와 함께 전남 고흥 우도 주민들을 위한 특별한 하루를 준비했다.

이날 정남매와 영탁은 여경래 셰프와 함께 중식 50인분 만들기에 도전했다. 하루 두 번뿐인 물길 탓에 중식 배달이 어려운 우도 주민들은, 붓지 않은 자장면을 맛볼 수 있다는 사실에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민정이 숨겨둔 노래 실력을 공개하며 우도 마을 축제를 뜨겁게 달궜다.사진=KBS2 ‘가오정’

이민정이 숨겨둔 노래 실력을 공개하며 우도 마을 축제를 뜨겁게 달궜다.사진=KBS2 ‘가오정’




식사가 끝난 뒤, 무대에는 커다란 박스를 뒤집어쓴 의문의 여성이 등장했다. MC 붐은 그녀를 ‘우도 박스 대장’이라 소개하며 ‘복면가왕’을 연상시키는 무대를 연출했다. ‘사랑밖엔 난 몰라’를 선곡한 ‘박스 대장’은 박자에 맞춰 리듬을 타며 흥을 돋우었고, 본격적인 노래가 시작되자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수준급 가창력으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노래가 끝나고 박스를 벗은 주인공은 다름 아닌 이민정이었다. 멤버들은 “전혀 몰랐다”며 놀라워했고, 주민들도 예상치 못한 정체에 환호했다. 붐은 “노래를 너무 잘한다. 줬다 뺐다, 밀었다 당겼다 난리가 났다”고 너스레를 떨며 칭찬했다.

이어 영탁이 무대에 올라 신명 나는 무대를 펼쳤다. 주민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치고 몸을 흔들며 축제 분위기를 만끽했다. 정남매는 백댄서로 깜짝 등장해 ‘찐이야’에 맞춘 칼군무로 무대를 완성했고, 현장은 웃음과 환호로 가득 찼다.


한편 이민정은 현재 예능과 드라마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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