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갑자기 떠난 별' 애즈원 故 이민, 영면…9일 발인 엄수 "비공개"

뉴스1 황미현 기자
원문보기
애즈원 이민/브랜뉴뮤직 제공

애즈원 이민/브랜뉴뮤직 제공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여성 듀오 애즈원 고(故) 이민의 발인이 9일 새벽 엄수된다.

이민의 발인은 분당제생병원장례식장에서 오전 진행된다. 갑작스럽게 사망해 충격을 안긴 이민이 하늘의 별이 되는 길에 유족과 지인들, 소속사 식구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다만 이민의 발인식은 유족의 요청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 유족과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조용히 치러질 예정이다.

앞서 브랜뉴뮤직은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가족과 브랜뉴뮤직 모든 임직원이 큰 충격과 슬픔에 잠겨 있다"라며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는 조용히 진행될 예정이다, 고인의 평안한 안식을 기원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알렸다.

이민은 지난 5일 밤 자택에서 46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지난 6일 브랜뉴뮤직 측 관계자는 뉴스1에 "지난 5일 밤 이민의 남편이 퇴근한 후 목격하고 신고했다"라고 밝혔다.

이민은 지난 1999년 애즈원 1집 앨범 '데이 바이 데이'(Day By Day)로 데뷔해 특유의 음색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2001년 발표한 2집 앨범 '천만에요'와 후속곡 '원하고 원망하죠' 등이 히트에 성공했고, 2003년에는 '미스터 에이-조'를 발표하며 인기를 이어갔다.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던 애즈원은 2017년 활동을 중단했다, 2019년 '애써'를 발매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올해 2월 '스틸 마이 베이비', 6월 '축하해 생일' 등 신곡을 발표해 왔다.

이민은 지난 5월 방송된 KBS 2TV 음악 예능 프로그램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에 문세윤과 한해의 신곡 무대 피처링 아티스트로 깜짝 등장한 바 있다. 이에 앞서 2020년, 2021년 MBC '복면가왕' 등에도 출연했다.

이민은 지난 2013년 하와이에서 2세 연상의 회사원 출신 한국인 남성과 결혼했다.

hmh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병기 공천헌금 의혹
    김병기 공천헌금 의혹
  2. 2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
  3. 3이강인 PSG 슈퍼컵
    이강인 PSG 슈퍼컵
  4. 4전북 모따 임대
    전북 모따 임대
  5. 5공화당 트럼프 반란표
    공화당 트럼프 반란표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