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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스 美 부통령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 계획 없다"

뉴스1 권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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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미국 부통령 JD 밴스가 영국 남동부 체브닝에 위치한 체브닝 하우스에서 낚시를 즐기고 있다. 함께한 인물은 영국 외무장관 데이비드 래미(사진에는 보이지 않음)다. 래미 외무장관은 이번 주말 동안 이곳에 미국 부통령과 그의 가족을 초청해 사적인 휴가를 함께 보내고 있다.2025.08.08. ⓒ AFP=뉴스1

8일(현지시간) 미국 부통령 JD 밴스가 영국 남동부 체브닝에 위치한 체브닝 하우스에서 낚시를 즐기고 있다. 함께한 인물은 영국 외무장관 데이비드 래미(사진에는 보이지 않음)다. 래미 외무장관은 이번 주말 동안 이곳에 미국 부통령과 그의 가족을 초청해 사적인 휴가를 함께 보내고 있다.2025.08.08. ⓒ AFP=뉴스1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8일(현지시간) 미국은 팔레스타인 국가를 인정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으며, 이날 데이비드 래미 영국 외무장관과 이 문제를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밴스 부통령은 기자들에게 "팔레스타인 국가를 인정할 계획이 없다. 팔레스타인에 제대로 된 정부가 없는 상황에서 국가를 인정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동에서 무엇을 이루고 싶은지, 자신의 목표에 대해 매우 명확하게 밝혔으며,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밴스 부통령은 가족과 함께 개인 휴가차 영국에 있다. 이들은 영국 방문 일정 초반인 이날 영국 남부에 있는 외무장관의 별장인 체브닝 하우스에서 래미 장관을 만나는 중이다.

최근 프랑스와 영국은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하겠다고 예고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오는 9월의 유엔총회에서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공식 인정하겠다고 했고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도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휴전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이같이 하겠다고 밝혔다.

ky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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