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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재난 덮친 손보사, 상반기 실적 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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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금융지주계열 손해보험사 실적이 일제히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와 산불화재 등 악재가 겹친 영향으로 관측된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KB손해보험 당기순이익은 55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감소했다.


▶동영상 콘텐츠는 더존비즈온 '원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한주성 기자 h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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