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인스타그램 '위치 공유' 기능 논란…사생활 침해 우려

연합뉴스TV 최진경
원문보기
[AP 연합뉴스 제공]

[AP 연합뉴스 제공]



인스타그램이 새로 도입한 위치 공유 기능을 두고 사생활 침해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일부 사용자들 사이에선 선택하지 않았는데도 위치가 공유된다는 불만도 나왔습니다.

미국 CNBC 방송은 인스타그램이 지난 6일 사용자의 위치 정보를 표시하는 기능을 선보였지만, 일부 사용자들이 우려를 표했다고 현지시간 7일 보도했습니다.

스냅챗의 '스냅 맵' 기능과 유사한 기능으로, 사용자가 어디에서 게시물을 올리는지 친구들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의 모회사인 메타플랫폼(메타)은 "위치 정보 공유는 사용자가 동의하지 않는 한 비활성화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일부 사용자들은 사생활 침해 우려 등을 제기하며 반발했습니다.


한 사용자는 스레드에 글을 올려 "인스타그램이 모든 사람의 위치를 노출하는 지도 기능을 사전 예고 없이 출시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불만이 이어지자 애덤 모세리 인스타그램 최고경영자(CEO)는 사용자가 위치 공유를 원한다고 선택해도 한 번 더 확인을 요청하고 있다는 등 해명에 나섰습니다.

다만 이같은 해명에도, 휴대전화 인스타그램 위치 설정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해뒀는데 위치 설정이 커져 있었고 인스타그램 내 모든 사람에게 정보가 공유됐다는 주장도 나옵니다.


#인스타그램 #위치공유 #사생활침해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진경(highjean@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진태현 박시은 2세 계획 중단
    진태현 박시은 2세 계획 중단
  2. 2김병기 윤리감찰 지시
    김병기 윤리감찰 지시
  3. 3문재인 정부 청와대 복귀
    문재인 정부 청와대 복귀
  4. 4송도순 별세
    송도순 별세
  5. 5굿파트너2 김혜윤
    굿파트너2 김혜윤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