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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채 금리, 혼조세…시장 이목은 내주 美물가지수로(종합)

연합뉴스 배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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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물 연 2.409%로 마감…"휴가철 겹쳐 한산한 장세"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 국고채 금리는 8일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1bp(1bp=0.01%포인트) 오른 연 2.409%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2.776%로 0.4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0.3bp 상승, 0.1bp 하락으로 연 2.554%, 연 2.351%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2.792%로 0.4bp 내렸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0.2bp, 0.2bp 하락해 연 2.697%, 연 2.582%를 기록했다.

금리의 방향을 좌지우지할 이벤트와 재료가 딱히 없었고 휴가철까지 겹쳐 채권시장 분위기가 대체로 한산했다는 후문이다.

조용구 신영증권 연구원은 "오늘은 외국인이 장 막판에 3년 국채 선물의 매수세를 줄이는 모습이 있었지만, 금리가 큰 반응을 보이지는 않았다"면서 "재료가 없고 휴가철이 겹쳐 시장이 전체적으로 조용했다"고 전했다.


이미 시장 참여자들의 '눈'은 다음주 발표될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로 향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민지희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현지시간 12일에 발표될 미국의 7월 CPI가 주목된다"며 "코어 CPI가 시장의 예상치인 '전월 대비 0.3% 증가'에 근접할 경우 8월 물가 지표에 대한 경계심은 커지고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 인하 기대감은 작아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당일(오후ㆍ%)전일(%)전일대비(bp)
국고채권(1년)2.2632.2630.0
국고채권(2년)2.3512.352-0.1
국고채권(3년)2.4092.408+0.1
국고채권(5년)2.5542.551+0.3
국고채권(10년)2.7762.772+0.4
국고채권(20년)2.7922.796-0.4
국고채권(30년)2.6972.699-0.2
국고채권(50년)2.5822.584-0.2
통안증권(2년)2.3852.375+1.0
회사채(무보증3년) AA-2.9022.901+0.1
CD 91일물2.5002.5000.0


※ 이 기사와 표는 연합인포맥스의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ykb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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