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인프라 및 IP(지식재산권)사업 전문기업 YG PLUS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8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9.85%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같은기간 42억원으로 흑자기조를 유지했다. 당기순이익은 446.69% 급증한 약 115억원을 달성했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액은 1073억 원, 영업이익은 129억 원이다.
회사관계자는 "지난해 대비 IP 다변화 및 비용 효율화를 통해 전반적인 실적 개선이 이뤄졌다"며 "주요 종속회사인 YG인베스트먼트의 실적 개선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7월부터 시작된 블랙핑크 월드투어 및 YG PLUS가 유통 중인 음원·음반, MD 매출의 지속적인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건우 기자 ja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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