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포츠월드 언론사 이미지

햄스트링 부상만 3번… KIA 김도영, 결국 시즌 조기 마감

스포츠월드
원문보기
KIA 김도영이 지난 3월22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 리그 개막전 NC전에서 3회 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안타를 친 뒤 왼쪽 다리 통증을 호소하며 더그아웃으로 돌아오고 있다. 사진=뉴시스

KIA 김도영이 지난 3월22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 리그 개막전 NC전에서 3회 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안타를 친 뒤 왼쪽 다리 통증을 호소하며 더그아웃으로 돌아오고 있다. 사진=뉴시스


결국 잦은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지난 시즌 프로야구 최우수선수(MVP) 내야수 김도영(KIA)이 결국 시즌을 접었다. 올해 3차례나 부상이 발생한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때문이다.

KIA는 “김도영이 창원 소재 병원에서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받은 결과 왼쪽 햄스트링 손상 진단이 나왔다”며 “현재 부종이 있어 2~3주 후 재검진을 통해 정확한 부상 정도를 확인할 수 있다는 소견을 들었다”고 밝혔다.

정확한 부상 정도와 재활 기간은 재검진 후 나올 전망이다. 하지만 KIA는 재검진 결과와 상관없이 김도영을 출전시키지 않기로 했다. 출전 대신 재활에 집중시킬 계획이다.

KIA 김도영.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KIA 김도영.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김도영은 지난 시즌 최우수선수에 오르며 슈퍼스타로 등극했다. 하지만 올 시즌 벌써 3번째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지난 7일 사직 롯데전에서 선발 출전했으나 5회말 수비를 하다 햄스트링에 불편함을 느껴 교체됐다. 앞서 3월22일 NC와의 개막전에서 왼쪽 허벅지에 통증을 느꼈고, 햄스트링 손상 진단을 받았다.


한 달간의 재활을 거친 뒤 4월25일 그라운드에 돌아왔지만 약 한 달 뒤인 5월27일 키움전에서 2루 도루를 시도하다 오른쪽 햄스트링을 다쳤다. 두 달 동안 재활을 거친 뒤 지난 2일 1군 엔트리에 등록돼 5일 롯데전에서 복귀전까지 치렀지만 결국 전열을 이탈했다.

올 시즌 성적은 타율 0.309(110타수 34안타) 7홈런 27타점 3도루 20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943이다.

#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 스포츠월드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다니엘 뉴진스 퇴출
    다니엘 뉴진스 퇴출
  2. 2맨유 캐릭 임시 감독
    맨유 캐릭 임시 감독
  3. 3짠한형 염경환 순수익
    짠한형 염경환 순수익
  4. 4김경 출국금지
    김경 출국금지
  5. 5김한규 전용기 임명
    김한규 전용기 임명

스포츠월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