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2뉴스입니다.
일본 후지뉴스네트워크에 보도된 70대 남성인데요.
오른쪽 눈을 포함해 얼굴 곳곳이 시퍼렇게 멍들었죠.
일본 후지뉴스네트워크에 보도된 70대 남성인데요.
오른쪽 눈을 포함해 얼굴 곳곳이 시퍼렇게 멍들었죠.
대체 누구한테 맞은 걸까요?
이 남성이 지목한 사람은 놀랍게도 아들이었습니다.
'장남으로부터의 폭력을 견딜 수 없었다'며, 지난 3일 자택에서 50대 아들에게 흉기를 휘둘렀다고 털어놨는데요.
남성은 범행을 저지른 뒤 스스로 경찰에 신고했고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아들은 크게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가 아들에게 일상적으로 폭행당했을 가능성 등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정지웅 (hdo8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사망한 할머니 모시고 비행 강행... 가족 "몸이 좋지 않았을 뿐" 주장 [지금이뉴스]](/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4%2F2025%2F12%2F24%2F202512241624344895_t.jpg&w=384&q=100)



![[자막뉴스] 영문등본 뗐더니 "누구세요...?"...반복되는 개인정보 유출](/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4%2F2025%2F12%2F24%2F202512241934227679_t.jpg&w=384&q=75)


![[돌발영상] 구강 스프레이, 지압 볼 비타민… 장동혁 이렇게 버텼다!](/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4%2F2025%2F12%2F24%2F202512241608348614_t.jpg&w=384&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