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뉴스1) 김영운 기자 = 말복을 하루 앞둔 8일 경기 화성시의 한 거리에서 화성시 자율방재단이 시민들에게 얼음물을 나눠주고 있다. 화성시의 얼음물 나눔 사업은 폭염이 누그러지는 이달 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2025.8.8/뉴스1kkyu6103@news1.kr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