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방송인 김종국이 정자 검사 결과를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고급빌라를 62억원 전액 현금 매입해 화제를 모은 가수 겸 방송인 김종국(49)이 신혼집 준비를 언급한 데 이어 정자 검사를 받는 모습으로 결혼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7일 김종국은 유튜브 영상을 통해 마이티마우스 쇼리와 함께 남성 호르몬 검사를 받는 모습을 공개했다.
김종국은 "예전부터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있었다. 나이가 50세에 가까워져 오고 이제는 너무 늦으면 안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자연임신을 해야 아내 쪽에서 덜 힘들지 않을까. 시험관 시술이 여성분들이 고통을 많이 받는다더라"고 말했다.
가수 겸 방송인 김종국이 정자 검사 결과를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
이후 정자 검사 결과 김종국은 같이 검사받은 이들 중 가장 좋은 결과가 나왔다. 개수와 모양은 좋지만, 운동성이 다소 떨어진다는 진단을 받았다.
김종국은 "자연임신이 쉽지 않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냐"고 물었고 의사는 "피곤과 건강 상태가 영향이 있다"며 "한 번의 검사로는 알기 어렵다. 다만 김종국님은 정자 개수가 2억1600개로 나왔기 때문에 자연임신을 먼저 권할 거 같다"라고 말했다.
또 김종국은 남성 호르몬이 9.96으로, 이전에 검사했을 때보다 더 높은 기록을 보였다. 의사는 "(김종국이) 워낙 운동을 많이 하셔서 좋은 거다"라며 "8.5가 기준 최대치다"라고 설명했다.
김종국은 지난달 한 방송에서 60억대 자가를 마련한 것에 대해 "나중에 결혼하면 신혼집이 될 것"이라고 밝혀 화제가 됐다. 현재 공식적으로 연인이 있다고 밝히진 않은 상태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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