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두산·효성중공업·LIG넥스원, MSCI 한국지수 합류

아시아경제 김진영
원문보기
8월 정기 리뷰서 신규 편입
CJ제일제당·LG이노텍·SKC는 편출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 지수 구성 종목에 두산, 효성중공업, LIG넥스원이 새로 이름을 올렸다. 반면 CJ제일제당, LG이노텍, SKC는 제외됐다.

로이터연합뉴스

로이터연합뉴스


글로벌 주가지수 산출 업체 MSCI는 7일(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의 8월 정기 리뷰 결과를 발표하며 한국 지수 구성 종목을 조정했다. 지수 리밸런싱(재조정)은 오는 26일 장 마감 후 이뤄진다.

MSCI 지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주가지수 중 하나로 매년 2·5·8·11월에 시가총액과 유동시가총액 등을 기준으로 지수 구성 종목을 조정한다. 지수에 편입되면 해당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지수 추종) 자금 유입을 기대할 수 있지만 지수에서 빠지면 수급 측면에서 불리할 수 있다.

2023년 8월 104개에 달했던 MSCI 지수의 국내 종목은 지난해 11월 92개로 줄어든 데 이어 올해 2월에는 국내 증시 부진으로 11개 종목이 무더기 편출되면서 81개까지 쪼그라든 상태다. 지난 5월에는 편출입 종목이 각각 2개씩으로 동일했다.

증권가에선 한국 증시가 올해 들어 글로벌 증시 대비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는 이유로 이번 8월 정기 리뷰에선 편입이 편출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기대했으나, 이날 MSCI가 3개 종목을 신규편입하고 3개 종목을 편출하는데 그치면서 MSCI 한국 지수 편입 종목은 기존 81개를 유지하게 됐다.

김진영 기자 camp@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뉴진스 다니엘 퇴출 심경
    뉴진스 다니엘 퇴출 심경
  2. 2염경환 짠한형 비하인드
    염경환 짠한형 비하인드
  3. 3우리은행 신한은행 여자농구
    우리은행 신한은행 여자농구
  4. 4맨유 임시 감독 캐릭
    맨유 임시 감독 캐릭
  5. 5송교창 KCC 소노전
    송교창 KCC 소노전

아시아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