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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미·러 정상회담 전망에 하락 지속

파이낸셜뉴스 송경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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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블라디미르 푸틴(사진) 대통령이 수일 안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난다고 러시아 크렘린궁이 7일(현지시간) 확인하면서 미국의 제재가 늦춰질 것이란 기대감으로 국제 유가가 하락세를 이어갔다. EPA 연합

블라디미르 푸틴(사진) 대통령이 수일 안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난다고 러시아 크렘린궁이 7일(현지시간) 확인하면서 미국의 제재가 늦춰질 것이란 기대감으로 국제 유가가 하락세를 이어갔다. EPA 연합


국제 유가가 7일(현지시간) 하락 행진을 이어갔다.

초반 상승세를 타던 유가는 러시아 크렘린궁이 미국과 러시아 정상회담을 수용하면서 약세로 다시 방향을 틀었다.

크렘린궁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수일 안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난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압박 속에 러시아가 결국 우크라이나와 평화협상에 나설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졌고, 이에 따라 트럼프의 세컨더리 관세 제재도 늦춰질 것으로 전망됐다.

트럼프는 러시아에 우크라이나와 휴전하라며 8일까지 휴전이 안 되면 러시아 석유를 수입하는 나라들에 미국이 100% 관세를 물리겠다고 경고한 바 있다. 러시아의 오일머니를 고갈시켜 전쟁을 하지 못하도록 하려는 조처다.


러시아 공급 차질 우려가 완화되면서 유가는 약세를 지속했다.

국제 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는 10월 인도분이 전장 대비 0.46달러(0.69%) 내린 배럴당 66.43달러로 마감했다.

미국 유가 기준물인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역시 근월물인 9월 물이 0.47달러(0.73%) 하락한 배럴당 63.88달러로 더 떨어졌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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