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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푸틴 회담 가능성 고조, 국제유가 1% 하락

뉴스1 박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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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퍼미안 분지의 원유시추설비.ⓒ로이터=News1

미국 퍼미안 분지의 원유시추설비.ⓒ로이터=News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간의 회담 가능성이 커지면서 국제유가는 1% 가까이 하락하고 있다.

미러 정상 회담이 개최되는 것 자체가 우크라이나 전쟁 휴전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다.

우크라이나전이 휴전하면 러시아 원유 수출에 대한 각종 제재가 없어지기 때문에 국제유가는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7일 오후 3시 10분 현재(현지 시각)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0.78% 하락한 배럴당 63.8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브렌트유 선물도 0.73% 하락한 배럴당 66.4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유리 우샤코프 크렘린궁 보좌관은 이날 트럼프와 푸틴이 2021년 이후 처음으로 양국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며, 며칠 안에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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