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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과 '첩보 멜로' 전지현..."기분 좋은 설렘과 긴장감 있어" (북극성)

MHN스포츠 장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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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장민수 기자) 배우 전지현이 디즈니+ 시리즈 '북극성'에서 강동원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북극성'​은 유엔대사로서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문주(전지현)가 대통령 후보 피격 사건의 배후를 쫓는 가운데, 그녀를 지켜야만 하는 국적불명의 특수요원 산호(강동원)와 함께 한반도를 위협하는 거대한 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다.

지난 7일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측은 강동원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강동원이 연기한 산호는 세계적인 용병회사의 에이스로 알려졌지만 진짜 정체에 대해서는 아무도 알지 못하는 미스터리한 인물이다. 요인경호 특수부대로 이라크 등 수많은 전투에 참여했고, 모든 미션을 성공시킬 정도로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다.

대통령 후보 피격 현장에서 우연히 위험에 빠진 문주를 구하면서 사건에 휘말리게 된 그는 벼랑 끝에 위태로이 선 문주를 지키기로 결심한다. 강동원은 이번 작품을 통해 첩보 멜로 장르에 도전하게 됐다.


함께 호흡을 맞춘 문주 역 전지현은 "기분 좋은 설렘과 긴장감으로 함께했다. 연기하면서 자연스러움 속에서 편안한 호흡이 나왔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희원 감독은 "강동원이 연기한 산호는 외양은 아름답고, 내면은 부드러우면서 강하다. 또 액션 장면을 소화할 때는 파워풀한 모습을 보여준다. 두 가지 모습이 다 존재한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캐릭터다"라고 소개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북극성'은 디즈니+를 통해 오는 9월 10일 3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되며, 이후 17일부터 매주 2편씩 총 9부작으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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