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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개장] 반도체 면세 기대감에 상승 출발…다우 0.54%↑

뉴스1 권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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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의 트레이더들이 모니터를 보며 주가 변동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뉴욕증권거래소의 트레이더들이 모니터를 보며 주가 변동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7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발표한 반도체 수입 관세에서 주요 기술 기업들이 면제될 수 있을 것이라는 낙관론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237.0포인트(0.54%) 상승한 4만4430.09로 개장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29.3포인트(0.46%) 오른 6374.32, 나스닥 종합지수는 155.6포인트(0.73%) 상승한 2만1325.01로 각각 장을 출발했다.

전날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으로 수입되는 모든 반도체와 칩에 대해 약 100%의 관세가 부과될 것"이라고 말해 충격을 줬다.

하지만 그 후 시장에는 최혜국 대우를 약속받거나 미국 현지에서 생산 중이라는 이유로 글로벌 주요 기업들이 면제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졌다.

ky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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