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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무 장관 "관세 인상으로 매달 70조원 이상 수입 들어올 것"

뉴스1 권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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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 장관. 2025.04.1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 장관. 2025.04.1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7일(현지시간) 수십 개국의 수입품에 대한 관세 인상으로 미국이 월 500억 달러(약 69조원)의 관세 수입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러트닉 장관은 폭스 비즈니스 네트워크와의 인터뷰에서 "그런 다음 반도체, 의약품, 그리고 온갖 종류의 추가 관세 수입이 들어올 것"이라며 500억 달러 외에도 관세가 더 추가로 들어올 것을 예상했다.

오는 12일로 예정된 중국과의 관세 합의 시한을 다시 연장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러트닉 장관은 가능하다고 답했다.

그는 "그 결정은 무역팀과 대통령에게 맡기겠지만, 그들이 합의해서 시한을 90일 더 연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결정은) 그 팀에 맡기겠다"고 말했다.

ky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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