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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락, 김학래 비난 "비호감→도박·외도·문신 중독"···인조인간 등극('1호가 될 순 없어2')[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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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1호가 될 순 없어2’ 최양락이 수술 중에 마취 기운으로 김학래에 대해 비호감이라고 말한 가운데, 김학래의 문병이 화제가 됐다.

7일 방영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2’에서는 팽현숙의 사랑을 위하여 5,000모 모발 이식을 결정한 최양락이 등장했다. 최양락은 여러모로 심사가 언짢았다. 수술을 위해 머리를 박박 밀었으며, 애주가인 그가 일주일 동안 금주까지 해야 했기 때문이었다.

거기에다 수술 효과를 위해 한 달 동안 금지까지 됐다. 최양락은 “저는 쌍꺼풀 수술을 2번이나 한 사람이다. 매몰, 절개 다 했다. 모두 2~3일 만에 술을 마셨다”라며 칭얼댔으나, 전문가는 좋게 받아넘기면서 결국 금주를 유도했다.

모발 이식 선배인 김학래가 등장했다. 김학래는 “수술해서 안 먹는 게 많다. 모낭 쪽으로 피가 몰린다”라면서 뭔가 달라진 얼굴을 보였다. 그는 전날 눈썹 문신을 했다는 것을 설명했다.

임미숙은 “손을 안 댄 데가 없다. 아이라인 문신도 했다”라고 말했고, 팽현숙은 “인조인간이네”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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