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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 박하나, 물오른 풀메·물광 비주얼…결혼 후 첫 공식석상에 ‘♥김태술’ 또 심쿵

매일경제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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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나가 결혼 후 첫 공식석상에서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7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VIP 시사회에 박하나가 참석했다.

이날 박하나는 깔끔한 블랙 셔츠에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해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박하나가 결혼 후 첫 공식석상에서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사진=천정환 기자

박하나가 결혼 후 첫 공식석상에서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사진=천정환 기자





무대 위에 선 박하나는 밝은 미소와 함께 손하트를 전하며 여유 있는 분위기를 자아냈고, 가까이에서 드러난 물광 피부와 완벽한 풀메이크업은 시선을 집중시켰다. 결혼 후 더욱 편안해진 눈빛과 여유로운 표정에서 ‘새댁’의 물오른 분위기가 고스란히 묻어났다.

박하나는 지난 6월 전 농구선수이자 감독인 김태술과 결혼식을 올렸다. 김태술은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이끈 ‘매너 파워포워드’로 사랑받았고, 두 사람의 결혼은 큰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박하나의 등장에 현장에서는 “김태술 또 심쿵하겠다”는 팬들의 반응이 이어졌고, 결혼 후 첫 공식석상에서의 단아한 존재감은 다시 한 번 화제를 낳았다.


한편 박하나는 최근 종영한 KBS1 드라마 ‘결혼하자 맹꽁아’를 통해 친숙한 매력을 선보였고, 결혼 후에도 방송 및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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