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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이혼 발표' 하루 만에…정일우 "진취적·스타일 좋아" 호감 표시 (옥문아)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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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정일우가 홍진경에게 호감을 표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배우 이태란과 정일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예능 울렁증이 있다고 고백한 이태란과 김숙이 동갑이라는 사실에 '옥문아' 멤버들은 "무가 잘못된 거지?", "많이 먹으면 많이 늙는 게 맞나보다", "흡연은 진짜 (노화에 영향이 있다)" 등 짓궂은 농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일우는 '옥문아'에서 홍진경과 친해지고 싶었다고 고백해 홍진경의 입꼬리를 올라가게 만들었다.

이유를 궁금해하는 '옥문아' 멤버들에게 정일우는 "누나가 굉장히 진취적이시고, 사업할 때 추진력이 강하시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주우재는 "동업하시게요?"라고 질문했다. 홍진경은 김치와 만두 등 식품 회사를 운영 중인 CEO다.


김숙도 "김치 사업 관심 있으세요?"라며 재차 질문했고, 정일우는 "사실 배우 생활만 계속해 오다가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정일우가 "하다 보니까 배우와 회사 운영은 또 다르더라"라고 말을 잇자, 홍진경까지 "식품 사업 시작하려는 건가?"라고 의심해 웃음을 더했다.

이에 정일우는 "외적인 건 크게 중요하지 않다"는 농담을 덧붙이면서 "누나가 매력이 있다. 진취적이고 스타일 좋고, 개성이 있다"라고 칭찬했다.


한편 홍진경은 어제(6일) 결혼 22년 만에 원만하게 합의 이혼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KBS 2TV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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