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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케이, 10월 1일 청주~오키나와 하늘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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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손수민 기자] 청주국제공항에서 일본 대표 휴양지 오키나와를 오가는 하늘길이 열린다.

청주공항 거점 항공사 에어로케이항공이 오는 10월 1일부터 청주~오키나와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

해당 노선은 청주 출발 기준 유일한 오키나와 직항편으로, 충청권을 물론 경기·경상권 여행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노선은 매일 운항하며 요일에 따라 ▷월·목·일요일 오전 6시 ▷화·수·토요일 오전 5시 45분 ▷금요일 오전 5시 50분에 출발한다.

비행시간은 약 2시간 5~10분이다.

오키나와는 일본 최남단에 위치한 대표 휴양지로, 이국적인 분위기와 온화한 기후로 사계절 내내 인기를 끌고 있다.


맑은 바다부터 세계 최대 규모 수족관, 먹거리, 쇼핑거리까지 다양하게 갖춰 가족, 연인, 친구 단위 여행객 모두에게 매력적인 여행지로 손꼽힌다.

에어로케이 관계자는 "청주~오키나와 노선은 특히 고객들의 요청이 많았던 노선 중 하나"라며 "고객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노선과 합리적인 가격을 통해 청주 거점 대표 항공사로서 꾸준히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에어로케이는 신규 취항을 기념해 오는 11일 오전 11시부터 17일 밤 12시까지 '오키나와 신규 취항 특가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탑승 기간은 10월 1일부터 10월 25일까지이며 일부 성수기 기간은 제외된다.

자세한 내용은 에어로케이 공식 홈페이지(www.aerok.com) 또는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청주 출발 유일 오키나와 직항 노선11~17일 취항 기념 항공권 특가 판매 에어로케이,청주공항,청주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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