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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준 LH 사장, 임기 3개월 남기고 사의 표명

조선비즈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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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준 LH 사장이 지난해 12월 26일 경기 용인시 기흥구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에서 열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지정, 성공적 추진을 위한 실시협약 체결'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1

이한준 LH 사장이 지난해 12월 26일 경기 용인시 기흥구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에서 열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지정, 성공적 추진을 위한 실시협약 체결'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1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사표를 제출했다.

7일 LH에 따르면 이 사장은 최근 사의를 표명했다. 사표는 아직 수리되지 않은 상태다.

이 사장의 임기는 올해 11월까지다. 그는 2022년 11월 윤석열 정부 당시 LH 사장으로 임명됐다.

이 사장은 김윤덕 국토부 장관이 지난달 31일 새롭게 취임하면서 이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보인다. 이 사장은 지난 9일 사내 게시판을 통해 “새로운 국토부 장관이 발표되는대로, 저의 거취를 임명권자(국토부 장관)에게 일임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차기 LH 사장은 확정되지 않았다.

김유진 기자(bridg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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