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JTBC 언론사 이미지

내란특검 "윤, 또 재판 불출석하면 방법은 구인영장 발부 요청뿐"

JTBC
원문보기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사진공동취재단〉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혐의를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재판 불출석과 관련해 법원의 구인영장 발부를 요청해 온 기존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박지영 내란 특검보는 오늘(7일)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윤 전 대통령이 다음 주 재판에도 출석하지 않을 경우 다른 방안을 고려하는지' 물음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박 특검보는 "방법은 그 방법(구인영장 발부)뿐"이라면서 "재판에 출석하리라 믿지만, 불출석한다면 법원에 구인영장을 발부해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저희의 최선"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법원 휴정기를 맞아 중단된 윤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재판은 다음 주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앞서 김건희 특검팀은 이날 오전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시도했지만, 윤 전 대통령의 완강한 거부와 부상 우려 등으로 집행을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 법률대리인단은 "윤 전 대통령은 현재 몸 상태로는 재판 출석이 어렵다"면서 "당뇨가 겹쳐있어 상태가 심각하다"고 밝혔습니다.




허경진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전현희 표적 감사
    전현희 표적 감사
  2. 2김해공항 경고
    김해공항 경고
  3. 3이지영 다년 계약
    이지영 다년 계약
  4. 4스프링 피버 안보현
    스프링 피버 안보현
  5. 5안성기 추모 물결
    안성기 추모 물결

JTBC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