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수는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정회원 축하"라며 꽃다발을 한아름 안고 있는 딸 송지아의 사진을 게재했다.
박연수는 "초5. 6 기획사를 다니다가 골프 선수를 하고 싶다고 골프 아카데미에 들어간 중1. 처음 선수 등록을 하고 첫 시합을 솔라고cc에서 하고 거의 100타가 안 되게 쳤던 그날이 엊그제 같은데 6년 만에 솔라고cc에서 정회원이 되다니 믿기지 않는 오늘"이라고 밝혔다.
박연수는 "대골 시합 못 뛰어서 성적으로 눈에 띈 적 한 번 없는 우리가 걱정하고 울던 시간들은 이제 뒤로하고 늦게 시작해도 준비만 잘 해온다면 잘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며 "우리 송아지 진짜 고생 많았어. 도와주신 모든 분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특히 먼 길 축하해주러 170km 달려 와 주신 이사랑 모녀. 사랑해"라고 썼다.
박연수는 이여"송지아프로 KLPGA정회원"이라는 해시태그를 남겨 딸 송지아의 프로 골퍼 정식 기재를 다시 한 번 기뻐했다.
2007년생인 송지아는 2014~2015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면서 사랑받았다. 이후 JYP엔터테인먼트의 러브콜을 받는 등 스타성을 인정받으며 한때 걸그룹 데뷔를 꿈꿨으나 골프 선수로 활동 목표를 전향해 꾸준히 훈련을 받아 왔다. 최근에는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 출연해 연습벌레 일상을 공개하며 차세대 골프 유망주 면모를 드러냈다.
어머니 박연수는 2015년 송종국과 이혼 이후 두 자녀를 돌보며 꾸준히 딸을 뒷바라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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