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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다시 나의 캡틴" 손흥민, LAFC서 '라커룸 충돌' 요리스와 재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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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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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손흥민(33)이 LAFC 입단 기자회견에서 악연을 가진 베테랑 골키퍼 위고 요리스(39)와 재회 심정을 드러냈다.

손흥민은 7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 입단 기자회견에서 토트넘 시절 오랜 동료였던 프랑스 국가대표 출신 요리스와 재회에 대해 유쾌한 농담을 섞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손흥민은 "요리스는 다시 나의 주장이 됐다. 그래서 좋은 말을 해야 한다"면서 "그렇지 않으면 라커룸에서 나를 죽일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농담을 하면서 웃었다.

손흥민과 요리스는 지난 2020년 7월 에버튼과 홈경기 전반전이 끝난 후 경기장에 이어 라커룸까지 언쟁을 벌이며 충돌한 적이 있다. 둘의 험악했던 모습은 당시 아마존 다큐멘터리를 통해 생생하게 공개되기도 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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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는 손흥민의 LAFC 이적설이 나돌자, 요리스와 악연이 다시 화제로 떠오르기도 했다. 혹시 둘 사이에 앙금이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우려도 나왔다.

손흥민 바로 전 토트넘 주장이기도 했던 요리스는 지난 2024년 LAFC에 합류해 리그 53경기 포함 총 76경기를 소화하고 있다. 나이가 들었지만 여전한 기량으로 LAFC 주전 골키퍼 자리를 맡고 있다.


손흥민은 "아니, 아니다. 요리스는 내가 토트넘에서 7~8년 정도 함께 뛴 선수이고, 나쁘게 말할 것이 하나도 없는 선수"라면서 "그는 정말 놀라운 선수이고, 동시에 놀라운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요리스는 항상 어린 선수들을 도와주려 했다. 사실 루머가 돌기 시작했을 때 우리는 얘기를 나눴다. 그때 요리스가 LA에 대해 좋은 이야기만 해줬다. 그래서 그것이 내 결정에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또 손흥민은 "아직 요리스를 다시 보진 못했다. 그래서 빨리 다시 보고 싶다"면서 "우리는 원래도 좋은 관계였고, 다시 함께 뛰게 되는 게 정말 기대된다. 그는 다시 한 번 내 주장"이라고 덧붙여 요리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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