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이노베이션은 2025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918억원, 영업이익 134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9%, 19.5% 증가한 수치다.
헥토이노베이션은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매출 증대와 더불어 핀테크, 헬스케어 부문 등 자회사의 실적 호조에 따라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회사는 매출 호실적의 배경으로 IT 정보 서비스 부문의 안정적인 성장, 핀테크 사업 부문과 헬스케어 부문의 실적 성장세를 꼽았다. 핀테크 사업 부문의 휴대폰 결제 부문 매출이 꾸준히 증가했으며, 헬스케어 사업 부문은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확대와 신제품 출시를 통해 3분기 연속 매출 성장을 이뤄냈다. 하반기에도 제품 라인업 확대와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실적 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헥토이노베이션은 고부가가치 신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론칭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하반기 B2C(기업대 개인) 플랫폼 신사업도 집중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현철 헥토이노베이션 대표는 "각 사업 부문에서 견조한 실적 성장을 이어가며 역대 분기 최대 매출액을 또 한 번 경신했다"며 "하반기에도 신규 서비스 확대와 더불어 B2C 플랫폼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사업 영역을 더욱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헥토이노베이션은 다양한 IT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 자회사인 핀테크 기업 '헥토파이낸셜'과 헬스케어 기업 '헥토헬스케어'를 통해 IT 기술 기반의 금융, 데이터, 헬스케어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김소연 기자 nic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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