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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의 페예노르트, UCL 3차 예선 1차전 극장승…'설영우 풀타임' 즈베즈다도 승리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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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 사진=Gettyimages 제공

황인범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황인범(페예노르트·네덜란드)과 설영우(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3차 예선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페예노르트는 7일(한국시각)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스타디온 페예노르트에서 열린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3차 예선 1차전 홈 경기에서 페네르바체(튀르키예)를 2-1로 꺾었다.

이날 황인범은 페예노르트의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후반 39분 우사마 타갈린과 교체될 때까지 약 84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페예노르트가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전반 19분 퀸턴 팀버의 슈팅이 상대 수비수를 맞고 굴절됐고, 행운의 자책골로 이어졌다.

그러나 승리 직전인 후반 42분 소피앙 암라바트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무승부 위기에 몰렸다.

페예노르트가 드라마를 썼다. 후반 추가 시간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조던 보스의 크로스를 아니스 하지 무사가 헤더로 연결하며 극장골을 터트렸다.


한편 즈베즈다는 같은 날 폴란드 돌노실롱스키에주 브로츠와프의 스타디온 미에이스키에서 열린 레흐 포즈난(폴란드)과의 원정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설영우는 우측 풀백으로 풀타임을 소화하며 승리에 힘을 보탰고, 즈베즈다는 라데 크루니치의 멀티골 등을 앞세워 승리를 따냈다.

이날 승리로 페예노르트와 즈베즈다는 다음 라운드를 향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안방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둔 페예노르트는 13일 튀르키예 원정에 나선다. 원정에서 두 골 차 승리를 따낸 즈베즈다는 13일 홈에서 2차전을 치른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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