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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시총 1위 삼성전자 강세 힘입어 3200선 상승 출발… 외국인 ‘사자’

조선비즈 배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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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정서희

그래픽=정서희



7일 코스피는 상호 관세와 세제 개편안 재검토 등 대내외 불확실성에도 상승으로 출발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3214.81로 출발, 오전 9시 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3.77포인트(0.74%) 오른 3221.91을 나타냈다.

유가증권시장(코스피) 투자자 매매 동향을 보면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531억원 208억원 순매수 중이다. 기관 464억원어치 순매도 중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의 장 초반 3%대 강세가 지수 상승으로 이어지는 모양새다. 애플의 차세대 칩을 미국 파운드리 공장에서 생산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호재가 됐다.

이외 LG에너지솔루션, 현대차, HD현대중공업, 두산에너빌리티도 장 초반 강세다. SK하이닉스, 삼성바이오로직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주가는 약세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도 올랐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81.38포인트(0.18%) 오른 44,193.12에 장을 마쳤고, S&P500 지수와 나스닥지수도 각각 0.73%와 1.21% 상승했다.


대외적으로는 미국 관세정책, 대내적으로는 지난주 말 코스피 급락을 초래했던 세제 개편안 재검토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다는 점은 불안 요소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34포인트(0.29%) 오른 805.83을 기록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도 중이지만, 개인이 385억원어치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시총 상위 종목별로는 혼조세다. 파마리서치, 레인보우로보틱스, 휴젤 등의 주가는 오르고 있지만, 알테오젠, 에코프로비엠, 펩트론 등의 주가는 내리고 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10원(0.01%) 오른 1386.40원을 기록 중이다.

배동주 기자(dontu@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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