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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영입한 LA FC, 폭풍 게시글로 입단 환영...SNS 팔로워 급상승 ‘베컴도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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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LA FC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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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축구선수 손흥민의 LA FC 입단 공식 발표 후 구단 SNS가 폭풍 게시물 업로드로 열을 올렸다.

손흥민은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FC 홈구장 BMO 스타디움에서 입단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손흥민은 “새로운 도전이 필요했다”라며 “LA FC에서 트로피를 들고 싶다”고 말했다. 손흥민의 계약기간은 오는 2027년까지 2년 계약에 연장 옵션 두 번을 포함해 총 4년 계약이다.

사진 | LA FC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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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영입에 홍보팀도 열일을 시작했다. LA FC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7일 오전부터 손흥민 입단과 관련해 6개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한국에서 미리 촬영한 ‘유니폼 옷피셜’ 영상과 계약서에 서명하는 손흥민의 모습부터 LA FC 유니폼을 입고 사인 하는 장면, 구단과 인터뷰 영상 등 다양한 게시물을 통해 전세계에 손흥민 영입을 알렸다.

손흥민 관련 게시물 업로드와 동시에 LA FC 공식 SNS 팔로워도 실시간으로 상승하고 있어 슈퍼스타의 파급력을 입증했다.


사진 | LA FC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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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데비이비드 베컴이 직접 등판해 댓글을 달며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베컴은 “Welcome to the MLS my friend”라는 글로 손흥민의 MLS 입성을 반겼다.

한편, 손흥민은 오는 10일 시카고 파이어전이나 17일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전을 통해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예상된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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