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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맨’ 손흥민 “0에서 다시 시작, 이 팀을 떠날 때 레전드로 불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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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7일(한국시간) LAFC의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입단 기자회견에서 ‘등번호 7’이 적힌 LAFC 새 유니폼을 받은 뒤 포즈를 하고 있다. 사진 | LA=-AFP연합뉴스

손흥민이 7일(한국시간) LAFC의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입단 기자회견에서 ‘등번호 7’이 적힌 LAFC 새 유니폼을 받은 뒤 포즈를 하고 있다. 사진 | LA=-AFP연합뉴스



사진 | LA=-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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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0에서 다시 시작, LAFC 떠날 때도 레전드로 불리기를.”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에 입단한 손흥민(33)은 이렇게 말하며 새 도전 의지를 보였다.

손흥민은 7일(한국시간) LAFC의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입단 기자회견에서 ‘등번호 7’이 적힌 LAFC 새 유니폼을 받았다.

그는 출전 시기를 묻는 말에 “(토트넘에서) 프리시즌을 잘 치르고 왔다. 몸 상태는 걱정할 필요 없다”며 “경기 뛰는 건 당연히 감독을 비롯해 모든 코치진 등 많은 분이 관여를 하실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이적 관련) 서류 등 준비할 게 많다. 그러나 난 축구를 하러온 것인지, 다른 것을 하러 온 게 아니다. 최대한 빨리 팬에게 인사하고,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은 게 목표이고 꿈”이라고 말했다.

또 ‘LAFC에서 어떠한 선수로 남고 싶으냐’는 질문엔 “유럽에서 좋은 활약했다고 여기서 좋은 활약한다는 보장은 없다. 0에서 시작하는 마음이다. 마무리는 늘 레전드가 되고 싶은 게 꿈”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난 항상 받은 것을 돌려드리고 싶다. 내가 살아온 방식이다. 0에서 시작하는 만큼 이 클럽과 헤어질 때 레전드로 불리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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