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정리우는 ‘천둥구름 비바람’ 주인공 서정한 역에 캐스팅됐다.
‘천둥구름 비바람’은 체심 작가의 인기 BL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장례식장에서 재회하게 된 서정한과 이일조의 이야기를 다룬다.
정리우는 작은 아버지 장례식장에서 만난 이일조의 부탁에 충동적으로 자신의 집에 이일조를 들이는 인물인 서정한을 연기한다. 서정한은 다른 사람에게 무심하고 차가운 인물이지만 우연히 이일조와 엮이게 되면서 예상하지 못했던 일들에 폭풍처럼 휘말리게 되는 인물.
이일조 역에 가수 겸 배우 윤지성이 캐스팅 된 가운데, 신예인 정리우는 서정한 역으로 그와 로맨스 호흡을 맞추게 됐다.
특히 두 사람은 군 복무 당시 육군 뮤지컬 ‘귀환: 그날의 약속’에 동반 출연한 바 있다. 정리우는 자신의 SNS에 윤지성과 투샷을 공개하고 “맨날 사진 같이 찍어주고 장난 다 받아주고 귀여워. 형 이제 서른이야 그만 귀여워”라고 애정을 전한 바 있어, 전우이자 동료에서 로맨스 상대로 거듭난 두 사람의 변신에 관심이 쏠린다.
정리우는 2019년 뮤지컬 ‘귀환: 그날의 약속’으로 데뷔했고, BL 드라마 ‘서울블루스’, ‘배드 가이’ 등에 출연했다. 2023년 공개된 ‘스위트홈 시즌2’에서 까마귀 부대원으로 등장했으며, 최근에는 불륜 치정 숏폼 드라마 ‘죽음아, 우리를 갈라줘!’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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