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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7번’ 유니폼 받아 든 손흥민이 직접 밝힌 이적 배경 “요리스와 대화, 마음을 굳히는 데 도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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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LA FC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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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손흥민이 LAFC 이적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는 과거 토트넘 동료였던 위고 요리스의 조언과 존재 때문이다.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의 LAFC는 7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손흥민 영입을 발표했다. LAFC는 손흥민을 ‘글로벌 아이콘’으로 표현하며 영입을 알렸다. 이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손흥민의 입단 기자회견이 열렸다.

LAFC에는 토트넘에서 활약한 베테랑 골키퍼 위고 요리스가 있다. 이전에는 또 다른 토트넘 동료 가레스 베일이 뛰었고, 한국 선수로는 김문환(대전하나시티즌)이 소속됐던 팀이다. 손흥민은 요리스의 조언이 있었음을 인정했다.

손흥민은 “주장을 다시 만나게 됐다. 그는 대단한 선수이고 인격적으로도 뛰어나다. 토트넘에서 함께 했다. 그는 LAFC 루머가 나오기 시작했을 때 LA에 대해 좋은 얘기를 해줬다. 나는 그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또 LAFC에 관심을 꾸준히 가져왔다고도 말했다. 그는 “LAFC에 관해 알게 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많았다. 요리스, 베일 그리고 김문환도 뛰었기에 관심을 갖고 경기를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라며 “요리스와 얘기하고 조금 더 마음을 굳히는 데 도움이 됐다. 또 LA라고 하면 한인이 많고 커뮤니티가 정말 큰 것으로 알고 있다. 한국인으로서 외국에서 선수 생활하는 건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분들을 자랑스럽게 만드는 것이 나의 역할이다. 마음을 굳히는 데 크게 작용한 것 같다”고 강조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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