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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터치드, ‘Red Signal’ 트랙리스트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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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드. 사진 | MPMG MUSIC (엠피엠지 뮤직)

터치드. 사진 | MPMG MUSIC (엠피엠지 뮤직)



[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밴드 터치드(TOUCHED)가 EP ‘Red Signal’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앨범 발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CJ문화재단의 뮤지션 지원 프로그램 ‘튠업’의 제작지원을 통해 만들어진 이번 앨범은 12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Ruby’를 비롯해 ‘Dynamite’, ‘Get Back’, ‘카세트테이프’, ‘눈덩이’까지 총 다섯 곡이 수록됐다.

특히 ‘Ruby’와 ‘Dynamite’는 지난 1일 ‘2025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선공개되어, 현장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EP ‘Red Signal’은 터치드의 음악을 강렬한 Red Signal(레드 시그널)로 형상화한 앨범이다. 앨범 수록곡들은 레드 컬러로 상징되는 감정의 신호를 품고 있다.

‘Dynamite’는 감정이 한계치에 이르렀을 때 터지는 위험 신호를, ‘Get Back’은 접근 금지 경고를, ‘Ruby’는 유혹의 붉은 불빛을, ‘카세트테이프’는 기억을 녹음하는 REC 버튼을, ‘눈덩이’는 오해가 불어나며 켜지는 감정의 적신호를 상징한다.


터치드. 사진 | MPMG MUSIC (엠피엠지 뮤직)

터치드. 사진 | MPMG MUSIC (엠피엠지 뮤직)



터치드는 이처럼 곡마다 서로 다른 레드 시그널을 담아내며, 앨범 전반에 걸쳐 하나의 감정적 서사를 구축했다.

앞서 공개된 아트워크와 컨셉 포토에서도 이러한 콘셉트는 시각적으로 드러났다. 멤버 전원이 터치드의 시그니처 착장인 블랙 수트를 입고 강렬한 레드 배경 속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은, 위태롭고도 매혹적인 이번 앨범의 정서를 시각화했다.

터치드는 아트워크 공개를 시작으로 컨셉 포토, 트랙리스트까지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앞으로도 스포일러 콘텐츠, 앨범 프리뷰 등이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터치드는 오는 23, 24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단독 콘서트 ‘ATTRACTION’을 개최한다. ‘ATTRACTION’은 공연과 콘텐츠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공연으로 주목받고 있다. 공연 외에도 터치드 관련 전시와 포토부스, VR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함께 마련되어 관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터치드는 하반기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러브칩스 페스티벌’,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ACC X Music Festival’ 등 국내 주요 페스티벌뿐 아니라, 뉴욕 ‘K-Music Night’, 태국 ‘VISION BANGKOK 2025’ 등 해외 무대에도 오를 예정이다. 이처럼 터치드는 올여름 누구보다 바쁜 활동을 이어간다. roku@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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