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서울신문 언론사 이미지

‘우리 공격수 환영’ LAFC 홈구장 나타난 손흥민, 이적 확정…“한국시간 7일 오전 중대 발표”

서울신문
원문보기
토트넘과 결별한 손흥민이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토트넘과 결별한 손흥민이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 현지 축구 팬이 6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국제공항에서 LAFC로 이적하는 손흥민을 환영하기 위해 등번호 7번을 새긴 유니폼을 들고 그의 입국을 기다리고 있다. AFP 연합뉴스

미국 현지 축구 팬이 6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국제공항에서 LAFC로 이적하는 손흥민을 환영하기 위해 등번호 7번을 새긴 유니폼을 들고 그의 입국을 기다리고 있다. AFP 연합뉴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33)이 미국프로축구(MLS) 로스앤젤레스FC(LAFC) 홈구장에 모습을 드러내며 이적 절차를 마쳤다는 사실을 알렸다.

손흥민은 6일(한국시간) LAFC의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에서 2025 리그스컵 티그레스(멕시코)와의 경기를 관전했다. 그는 LAFC 구단주와 나란히 앉아 대화를 나눴고, 구단은 전광판에 손흥민의 모습을 띄우고 ‘우리 팀의 공격수를 환영한다’고 팬들에게 소개했다.

LAFC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LAFC는 6일 오후 2시(한국시간 7일 오전 6시) BMO 스타디움에서 중대한 발표를 위해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생중계한다고 전했는데 그 내용은 손흥민의 입단이 될 전망이다. 구단은 이례적으로 보도자료를 영어와 한국어로 동시에 배포했다. 이어 AP통신도 “손흥민이 LAFC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손흥민의 이적료는 MLS 역대 최고 수준인 2000만 달러(약 277억원)에 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2015년부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에서 활약한 손흥민은 2021~22시즌 23골을 넣으며 아시아 선수 최초로 득점왕에 올랐다. 또 시즌 10골-10도움을 3차례 달성하기도 했다. 그의 공식전 성적은 454경기 173골 101도움이다.

이로써 손흥민은 2023년까지 토트넘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골키퍼 위고 요리스(프랑스)와 LA에서 재회하게 됐다. 그는 요리스가 미국으로 떠나면서 주장 완장을 이어받은 바 있다.

서진솔 기자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박진섭 저장FC 이적
      박진섭 저장FC 이적
    2. 2서해 피격 사건
      서해 피격 사건
    3. 3권창훈 제주 유니폼
      권창훈 제주 유니폼
    4. 4권창훈 코스타 감독 재회
      권창훈 코스타 감독 재회
    5. 5손흥민 존슨 이적
      손흥민 존슨 이적

    서울신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