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VIG, 이스타항공 매각 시동…인수 희망자 물색

연합뉴스 김태균
원문보기
이스타항공 항공기[이스타항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스타항공 항공기
[이스타항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사모펀드 운용사 VIG파트너스가 2023년 인수한 이스타항공을 매각키로 하고 인수 희망자를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6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VIG파트너스는 최근 주요 자문사들을 통해 비공식적으로 대기업 등을 접촉해 매수 의사 등을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아직 매각 주관사를 정하지는 않았지만, 사실상 매각 절차에 돌입했다는 것이 업계 전반의 평이다.

VIG파트너스는 2023년 1월 경영난에 노선 운항을 중단했던 이스타항공의 지분 100%를 당시 소유주인 부동산 업체 성정으로부터 약 400억원에 인수했다.

이스타항공은 VIG파트너스 인수 뒤 노선 운항을 재개했고 자본확충과 항공기 확대 등의 조처를 통해 꾸준히 기업 가치를 높였다.

이스타항공의 작년 매출은 4천611억원으로 전년(1천466억원)보다 3배 넘게 증가했고, 영업 적자는 같은 기간 576억원에서 373억원으로 감소했다.


이스타항공의 매각가는 5천억∼6천억원대로 예측된다.

현재 업계에서는 올해 2월 티웨이항공[091810]을 인수한 대명소노그룹과 제주항공[089590] 지배주주인 애경그룹 등이 주요 인수자 후보로 거론된다.

ta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2. 2전남 농림수산물 수출
    전남 농림수산물 수출
  3. 3장동혁 단식
    장동혁 단식
  4. 4김영만 본부장 징계
    김영만 본부장 징계
  5. 5행정통합 반대
    행정통합 반대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