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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드라마어워즈', '폭싹'→'파친코2' 등 후보작⋯김다미·김민하 등 연기상 후보

조이뉴스24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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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폭싹 속았수다'와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파친코2' 등이 20주년을 맞은 서울드라마어워즈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드라마어워즈조직위원회(위원장 방문신)는 50개국(지역) 276편의 출품작을 대상으로 글로벌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진행한 결과 작품상에 총 24편, 개인상에 총 32명이 수상 후보자·작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서울드라마어워즈 2025' 후보자(작)들. [사진='서울드라마어워즈 2025']

'서울드라마어워즈 2025' 후보자(작)들. [사진='서울드라마어워즈 2025']



'폭싹 속았수다'는 연출가상과 작가상 등에 이름을 올렸고,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도 노미네이트 되며 K콘텐츠의 강세를 보여줬다.

연출가상에는 '아수라처럼(Asura)'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더 카운트 오브 몬테크리스토(The Count of Montecristo)>의 빌 어거스트, '폭싹 속았수다(When Life Gives You Tangerines)'의 김원석, '소년의 시간(Adolescence)'의 필립 바란티니 등 세계적 주목을 받는 연출가들이 최종 수상자 자리를 놓고 겨루게 됐다. 신예 연출가인 '발바닥이 뜨거워서(To My Lonely Sister)'의 이진아도 수상 후보자 대열에 합류해 눈길을 끈다.

에미상 등 유수의 국제 시상식에 노미네이트 되거나 수상한 작가들이 대거 후보에 올랐다. '세브란스-단절 시즌2(Severance S2)'의 댄 에릭슨, '파친코 시즌2(Pachinko S2)'의 수 휴, '폭싹 속았수다(When Life Gives You Tangerines)'의 임상춘 그리고 서울드라마어워즈 2022 국제경쟁부문 남자연기자상 수상자인 스티븐 그레이엄이 '소년의 시간;Adolescence'으로 이름을 올려 경합을 펼친다.

여자 연기자상에는 최근 '오징어게임3'에 깜짝 등장해 한국 팬들은 물론 세계를 놀라게 한 케이트 블란쳇('디스클레이머')이 눈에 띈다. 또한 '나인퍼즐(Nine Puzzles)'의 김다미, '덕후의 딸(My Trouble-Maker Mom)'의 김정영, '파친코 시즌2(Pachinko S2)'의 김민하 등 한국 배우들이 대거 본심에 진출하며 K-드라마의 위상을 입증했다.


특히 케이트 블란쳇과 고레에다 히로카즈는 2018년 칸 영화제에서 각각 심사위원장과 황금종려상 수상자로 만났던 만큼 오는 10월 서울에서 재회할지 관심이 뜨겁다. 남자 연기자상에는 에미상 후보로 이름을 올린 아담 스콧(<세브란스-단절(Severance)>)과 오웬 쿠퍼(<소년의 시간(Adolescence)>)를 비롯한 쟁쟁한 연기자들이 경쟁을 펼친다. 한국 배우는 이름이 빠졌다.

총 8편이 수상 후보작으로 선정된 미니시리즈 부문은 글로벌 OTT 플랫폼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전 회차 원테이크 연출로 화제를 모은 '소년의 시간(Adolescence)'(넷플릭스) △노벨문학상 수상자 마르케스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백년의 고독(One Hundred Years of Solitude)'(넷플릭스)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은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연출한 '아수라처럼(Asura)'(넷플릭스) △11개의 국제상을 수상하며 시즌 2로 돌아온 '파친코 시즌2(Pachinko S2)'(애플TV+) 등이 포함됐다. '소년의 시간'과 '파친코 시즌2'는 각각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어 다관왕을 차지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미니시리즈 부문이 글로벌 OTT의 강세라면 단막극은 4편의 국내 작품이 후보에 올라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발바닥이 뜨거워서(To My Lonely Sister)'(KBS)와 △'아름다운 우리 여름(Our Beautiful Summer)' △'아들이 죽었다(The Son)' △'브래지어 끈이 내려갔다(Unbalanced Love)'까지 3편의 CJ ENM 작품이 수상 후보작으로 선정돼 '스메타나(Smetana)>(Czech Television', '샴페인-페피노 디 카프리(Champagne-Peppino di Capri)>(RAI Radiotelevisione Italiana)' 등과 경쟁한다.


장편 부문에서는 각국을 대표하는 국민 드라마 경쟁이 눈에 띈다. △최고 시청률 23%를 돌파한 KBS 2TV 주말극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For Eagle Brothers)' △터키 프라임타임 시청률 1위를 기록한 '더 나이트폴(The Nightfall)'(ATV) △싱가포르 미디어콥 제작 드라마 중 최초로 넷플릭스 현지 1위를 기록한 '에메랄드 힐 – 더 리틀 뇨냐 스토리(Emerald Hill - The Little Nyonya Story)'(Mediacorp Pte Ltd) 등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인기작 8편이 후보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특별시, KBS, MBC, SBS, EBS, CBS 후원으로 개최되는 서울드라마어워즈 2025의 최종 수상자·작은 오는 9월 중 최종 발표되며, 시상식은 10월 2일 오후 5시 50분부터 SBS 및 서울드라마어워즈 공식 유튜브를 통해 중계된다. 또한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 간 반포한강공원과 송파나루공원 일대에서 드라마 토크 콘서트, OST 콘서트, 드라마 체험존, SDA 골든벨 등 20주년 기념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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