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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 바라기' 여명, '모솔연애' 출연 소감 "서툴렀지만 진심 다했다"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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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모솔연애' 김여명이 출연 소감을 전했다.

넷플릭스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이하 '모솔연애') 출연자 여명은 6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제주 햇살 된 지 벌써 1년! 처음 연애의 첫 발을 내딛은 만큼 서투른 면도 있었지만, 진심을 다했기에 많은 걸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같이 응원해 주시고 공감해 주신 팬분들, 메이크오버를 도와주신 으뜸쌤과 한나 언니, 잊지 못한 순간을 만들어 준 멤버들과 제작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럽유"라며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사진 속에는 고양이를 보살피고, 모솔 동료 출연자들과 기념사진을 남기는 등 '모솔연애' 촬영 당시 여명의 모습들이 담겨 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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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여명은 은행권 취업이 목표인 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이다. '모솔연애'에서 일편단심 정목을 1순위로 꼽았으나 이뤄지지 못했다. 재윤의 원픽이기도 했다.

사진 = 여명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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