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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영, 결국 김다현·은가은 제쳤다…휴가 계획 함께 짜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 [TEN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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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세윤 기자]
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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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의영이 8월 휴가 계획을 함께 짜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3일까지 '8월 휴가 계획을 함께 짜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김의영이 차지했다. 그는 2020년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5위에 오르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지난 5월 김의영은 프로듀서 김형석이 참여한 네 번째 싱글 앨범 'STARTrot PART.1'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하고 싶은 거 다 해'는 댄스 트로트 장르로, 김의영의 밝고 시원한 에너지를 고스란히 담아낸 곡이다.

2위는 가수 김다현이 올랐다. 김다현은 지난 3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홍보대사로 위촉돼 전통음악과 지역 문화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그는 엑스포 입장권 수익을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하기로 하며 따뜻한 선행 소식도 전했다. 현재 김다현은 각종 행사와 방송에서 특유의 맑은 음색과 탄탄한 실력으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3위는 가수 은가은이 이름을 올렸다. 1987년생인 은가은은 2013년 디지털 싱글 'Drop it'으로 데뷔했다. 올해 4월 5살 연하의 트로트 가수 박현호와 결혼식을 올린 그는 다양한 무대와 방송을 통해 꾸준히 팬들과 만나고 있다. 은가은은 특유의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으로 예능에서도 활약 중이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무더운 여름, 시원한 곳에서 실내 데이트하고 싶은 남자 가수는?', '무더운 여름, 시원한 곳에서 실내 데이트하고 싶은 여자 가수는?', '무더운 여름, 시원한 곳에서 실내 데이트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 '무더운 여름, 시원한 곳에서 실내 데이트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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