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최근 한국관광공사 하이커그라운드를 방문했다. |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한국을 많이 여행오는 53개국 중 상반기에 코로나 이전인 2019년 동기 보다 많이 온 나라는 43개국이었다.
2019년 상반기 외래객 수 대비 2025년 상반기 회복률에서 멕시코인들은 코로나 이전의 3배에 육박하는 수가 한국여행을 왔다. 무려 278.5%의 회복률을 기록했다.
이어 폴란드 218.7, 튀르키예 194.3, 브라질 183.1, 스페인 182.5, 스위스 168.7, 싱가포르 168.6, 프랑스 163.7, 스리랑카 162.6, 아일랜드 161.4, 호주 160.9, 네덜란드 160.6, 몽골 158.2, 포르투갈 156.0, 독일 153.2, 이탈리아 151.2, 인도 150.5, 루마니아 150.3, 남아공 148.4, 벨기에 144.0, 미국 143.7, 대만 140.4, 오스트리아 140.1%의 회복률을 기록했다.
폴란드는 코로나 이전의 2.2배나 왔고, 오스트리아는 1.4배 더 온 셈이다. 회복률이 높은 국가-지역 중에는 방한객 수 면에서 높은 순위인 미국, 대만, 싱가포르, 프랑스도 포함돼 있다.
이밖에 방글라데시, 불가리아, 인도네시아, 캐나다, 캄보디아, 그리스, 이스라엘, 뉴질랜드, 덴마크, 영국, 필리핀, 카자흐스탄,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크로아니타, 중동걸프6개국 GCC, 미얀마, 파키스탄, 이란도 코로나 직전인 2019년 보다 많이 왔다
올해 6월 한달 동안의 2019년 6월 대비 회복률(%)이 100%를 넘은 나라는 53개국 중 42개국이었다.
멕시코가 267.0로 가장 높고 이어 튀르키예 188.6, 폴란드 184.9, 몽골 183.4, 스위스 179.1, 네덜란드 173.3, 스페인 171.2, 브라질 165.4, 싱가포르 162.5, 아일랜드 158.5, 남아공 158.3, 포르투갈 157.9, 미국 157.7, 인도 150.2, 호주 146.7, 이탈리아 146.1, 루마니아 145.4, 방글라데시 143.3, 프랑스 142.6, 스리랑카 141.7, 이스라엘 139.9, 대만 139.2, 캐나다 136.8, 독일 133.3, 필리핀 130.4, 크로아티아 128.8, 파키스탄 125.6, 영국 124.9, 오스트리아 124.2, 그리스 122.7, 미얀마 120.4, 노르웨이 119.6, 핀란드 117.2, 카자흐스탄 116.7, 스웨덴 116.2, 벨기에 116.1, 인도네시아 114.9, 덴마크 112.7, 일본 101.7, 우크라이나 101.3, 불가리아 100.7, 중국 100.4 순이었다. 중국이 월별 회복률에서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100%를 넘겼다.
중국, 일본, 우크라이나는 상반기 전체는 100% 미만의 회복률이었지만 6월 한달간 100%를 넘겨 상승세를 보였다.
뉴질랜드, 캄보디아, 중동6개국 GCC은 1~5월 완전한 회복세를 보이며 호조를 보였으나, 6월 들어 방한객 수가 주춤했다.
상반기 전체, 6월 한달간 집계 모두 100% 미만인 지역-국가는 홍콩, 마카오, 말레이시아, 베트남,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태국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