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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성우 히라노 아야, '가면라이더' 배우와 협의이혼 절차 1년 만 마무리 [엑's 해외이슈]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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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로 유명한 일본의 성우 겸 배우 히라노 아야가 배우 타니구치 마사시와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

지난 5일 히라노 아야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이혼신고서를 제출하고 이혼 절차가 완료되었음을 알렸다.

이로써 히라노 아야와 타니주치 마사시는 약 1년에 걸친 이혼 절차를 마무리하고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1월 10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각자의 계정을 통해 결혼을 발표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뮤지컬 체인소 맨'을 통해 친분을 쌓았던 두 사람의 결혼생활은 지난해 9월 협의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주간문춘은 이들의 이혼은 히라노 아야의 가정폭력이 원인이었다고 보도해 더욱 충격을 안겼는데, 이에 대해 히라노 아야는 "진실도 있고 사실 무근도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1987년생으로 만 38세가 되는 히라노 아야는 2001년 성우로 데뷔했으며, 2006년 애니메이션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에서 스즈미야 하루히 역을 맡으며 화제를 모은 그는 '데스노트'의 아마네 미사, '러키스타'의 이즈미 코나타 등의 역할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0년대 들어서는 연극이나 뮤지컬 배우로 더욱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1977년생으로 만 48세가 되는 타니구치 마사시는 일본의 3대 특촬물 '가면라이더' 시리즈, '슈퍼전대' 시리즈, '울트라맨' 시리즈에 모두 출연한 배우로, BL 영화 '부디 내게 닿지 않기를'에도 출연한 바 있다.

사진= 히라노 아야, 타니구치 마사시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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