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JTBC 언론사 이미지

'은수 좋은 날' 김영광, 낮과 밤 다른 두 얼굴

JTBC
원문보기
배우 김영광. KBS 제공.

배우 김영광. KBS 제공.


KBS 2TV 새 토일극 '은수 좋은 날'에 출연하는 배우 김영광이 극 중 아슬아슬한 이중생활을 펼친다.

오는 9월 20일 첫 방송하는 '은수 좋은 날'은 가족을 지키고 싶은 학부모와 두 얼굴의 선생이 우연히 얻은 마약 가방으로 벌이는 위험 처절한 동업 일지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에서 김영광은 낮에는 명문대 출신의 방과후 미술강사이자 밤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클럽 MD로 활동하는 두 얼굴의 이경 역으로 분한다. 이영애(은수)의 딸이 다니는 중학교에서 여학생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다정한 선생님으로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이름과 나이 모두 베일에 가려진 인물이다.

이영애로부터 동업 제안을 받은 그는 학부모와 선생이라는 관계를 숨기고 위험한 파트너로 얽히게 된다. 김영광은 이영애와의 팽팽한 신경전과 숨 막히는 연기 호흡으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6일 공개된 첫 스틸에는 미소로 학생들을 바라보는 훈훈한 방과후 미술강사 모습부터, 클럽 MD로 변신해 극명하게 다른 김영광의 두 얼굴이 담겨있다. 그가 왜 두 얼굴의 삶을 선택했는지, 그 이면에 감춰진 사연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제작진은 “김영광은 밝은 미소 뒤에 숨은 날카로움부터 위험을 마주했을 때의 차가운 긴장감까지 섬세하게 표현해냈다”며 “낮과 밤, 빛과 그림자를 오가는 이경의 서사는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서스펜스와 눈을 뗄 수 없는 흡인력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은수 좋은 날'은 다양한 장르를 섭렵하며 디테일의 장인으로 인정받은 송현욱 감독과, 밀도 높은 리얼리티로 섬세한 집필력을 자랑하는 전영신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배우 이영애, 김영광, 박용우를 비롯해 배수빈, 조연희, 황재열 등이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KBS 제공




유지혜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함은정 김병우 결혼
    함은정 김병우 결혼
  2. 2KBS 연기대상
    KBS 연기대상
  3. 3손흥민 메시 월드컵
    손흥민 메시 월드컵
  4. 4현대건설 흥국생명 8연승
    현대건설 흥국생명 8연승
  5. 5고현정 연기대상 불참
    고현정 연기대상 불참

JTBC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