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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보자마자 일어났다"…유연석, 동갑 40세 현봉식 비주얼에 '압도' ('틈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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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틈만 나면,’ 배우 유연석은 1984년생으로 자신과 동갑인 현봉식과 첫 만남에 대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5일 전파를 탄 SBS '틈만 나면,’에서는 김성균과 현봉식이 ‘틈 친구’로 출격했다.

대구 카페에서 만난 유재석과 유연석. 유재석은 "대구가 볼 게 참 많다"며 대구에 대한 좋은 인상을 드러냈고, 유연석은 유재석에게 "어제 몇 시에 잠들었냐"고 물었다. 이에 유재석은 "밤 9시 30분에 잠들었다"고 답해 유연석을 깜짝 놀라게 했다.

유연석이 "9시 30분에 어떻게 자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자, 유재석은 "새벽 4시 40분에 일어났다"고 말하며 일찍 잠든 이유를 설명했다. 이 말을 들은 유연석은 유재석을 '신생아'에 비유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유재석은 "여러분도 노력하면 밤 9시 30분에 잘 수 있다"고 덧붙이며 이른 취침을 권장하기도 했다.


이어 틈친구로 현봉식과 김성균이 등장했다. 유재석은 현봉식과 시상식에서 처음 만났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현봉식 씨가 반갑게 맞아주며 '사진 한 번 찍어도 되겠냐'고 부탁했다"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유연석은 현봉식에게 처음 말을 놓기 어려웠던 경험을 털어놓기도. 유연석은 "동갑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도 모르게 일어나게 되더라"라고 말하며 현봉식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언급했다.

현봉식 역시 "나이를 알면서도 자꾸 존댓말을 자꾸 (하더라)”라고 덧붙여 출연진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틈만 나면,'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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