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한화 문동주, 시속 160.7㎞ 광속구…올해 프로야구 최고 구속

연합뉴스 하남직
원문보기
팀 후배 김서현의 시속 160.5㎞ 넘어 올 시즌 1위
역투하는 문동주(대전=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4회 초 한화 선발 문동주가 역투하고 있다. 2025.8.5 coolee@yna.co.kr

역투하는 문동주
(대전=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4회 초 한화 선발 문동주가 역투하고 있다. 2025.8.5 coolee@yna.co.kr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화 이글스 파이어볼러 문동주(21)가 올해 한국프로야구 최고인 시속 160.7㎞의 빠른 공을 던졌다.

문동주는 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kt wiz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회초 이정훈에게 4구째 빠른 공을 던졌고, 이정훈은 배트를 휘둘러 파울이 됐다.

트랙맨이 측정한 이 공의 구속은 시속 160.7㎞였다.

KBO는 올 시즌부터 트랙맨을 '리그 공식 구속 측정 장비'로 채택했다.

최고 구속을 '공식 기록'으로 분류하지는 않지만, '구속 측정 방식'을 일원화해 '구속 순위'에 신뢰도를 높였다.

이날 문동주는 팀 후배인 마무리 김서현이 5월 4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서 9회말 김도영을 상대로 던진 초구 시속 160.5㎞를 넘어선 '시즌 최고 구속 기록'을 세웠다.


문동주는 2023년 4월 12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서 시속 160.1㎞ 강속구를 뿌렸다.

당시 구속은 스포츠투아이에서 운영하는 피치트래킹시스템(PTS)으로 측정했다.

2011년부터 운영한 PTS에서 구속이 시속 160㎞를 상회한 것은 2011∼2013년 LG 트윈스에서 활약한 외국인 투수 레다메스 리즈(최고 시속 162.1㎞)와 2016년 파비오 카스티요(당시 한화 소속·최고 시속 160.4㎞)에 이어 문동주가 세 번째였다.


문동주는 'KBO리그에서 시속 160㎞를 넘긴 첫 번째 한국인 선수'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올해 문동주는 트랙맨으로 시속 160.7㎞를 찍으며, 리그 최고 파이어볼러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jiks79@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하나의 중국 존중
    하나의 중국 존중
  2. 2이정현 어머니
    이정현 어머니
  3. 3박철우 대행 데뷔전
    박철우 대행 데뷔전
  4. 4장원진 감독 선임
    장원진 감독 선임
  5. 5나나 역고소 심경
    나나 역고소 심경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