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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곽도원, 3년만 연극 복귀…자숙 끝 활동 기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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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배우 곽도원이 연극으로 돌아온다.

5일 극단 툇마루에 따르면 곽도원은 오는 10월 연극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무대에 오른다.

앞서 곽도원은 지난 2022년 9월, 면허 취소 수치의 혈중 알코올 농도(0.08%)의 음주 운전이 적발됐던 바. 한동안 자숙의 시간을 가졌던 그가 3년 만에 연극 무대로 관객들을 만난다.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는 1974년에 발표되어 윌리엄스에게 뉴욕극비평가협회상, 퓰리처상을 안겨주면서 미국 주류 극작가의 반열에 올려놓은 작품이다. 영화로도 제작되어 블랑쉬역의 비비안리와 스탤리 역의 마론 브란도가 열연하여 제24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남우조연상, 미술상 4개 부문을 수상했던 바.

연극에는 곽도원을 비롯해 송선미, 한다감, 오정연, 배기성 등이 출연한다. 극중 곽도원은 폴란드 출생의 노동자로 다혈질에다 거침없는 성격의 소유자 '스탠리' 역을 맡는다.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는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달오름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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