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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영, 유산 아픔 고백 "동생 이특·엄마가 싫어할 수 있지만" (오은영스테이)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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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이특의 친누나 박인영이 유산을 고백한 가운데, 방송에서도 솔직한 심경 고백을 예고했다.

4일 방송한 MBN '오은영스테이'에는 4기 참가자들이 첫 출연했다. 특히, 4기 출연자 중에는 'JMS 논란' 배우 강지섭과 슈퍼주니어 이특의 친누나 박인영이 있어 큰 주목을 받았다.

이날 문세윤은 4기 참가자 소개에 앞서 박인영을 보며 "누구를 닮은 거 같지 않나. 저랑 친분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참가자들은 "이특"을 외쳤고, 박인영은 "머리 긴 이특이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특의 친 누나인 박인영은 지난 6월 계류 유산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제는 말할 수 있다, #계류유산 #소파술. 건강하게 회복 중!"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던 박인영. 그는 당시 "아직은 마음이 조금 아프지만 잘 이겨내고 있다"는 심경을 전했다.



박인영은 주변에서 임신 소식이 들려온다며 "너무 축하할 일이다. 저도 작년에는 자연임신을 시도하다가 올해 인공수정을 했다. 3월에 (인공수정을) 했는데 임신이 됐다"고 고백했다.


안정기가 지난 후 소식을 전하려고 했다는 그는 "결론은 태아를 아기 별로 보냈다. 임신한 몸에서 원래 몸으로 돌아오는 게 시간이 이렇게 걸리는 줄 몰랐다. 거의 두 달이 되어가고 있으니까 몸도 마음도 돌아오고 있는 거 같다"며 유산 소식을 전했다.

"아직 이렇게 이야기하면서도 울컥울컥하는데 '또 다른 좋은 건강한 아이가 저에게 또 오지 않을까?' 생각을 하면서 회복에 힘을 쓰고 있다"는 박인영은 회복에 집중하겠다는 결심을 밝혀 응원을 받았다.



유산 고백 후 '오은영 스테이'에 깜짝 등장한 박인영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 이야기는 엄마랑 동생이 싫어할 수도 있다. 어쨌든 유산을 했다. 유산하고 나서는 사람 만나는 게 너무 싫다.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그냥 싫다"며 솔직한 마음을 내비쳤다.


그는 "'넌 결혼해서 애기 유산도 해봤잖아' 하는 사람도 있었다"며 충격적인 발언을 해 눈길을 끈다.

유산 고백에 수많은 응원을 받았던 박인영이 어떤 속 이야기를 할지 궁금증을 모은다.

한편, 슈퍼주니어 이특의 친누나로 잘 알려진 박인영은 지난 2021년 11월 스쿠버다이빙 강사 겸 요식업 사업가인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사진=MBN, 박인영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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