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엑스포츠뉴스 언론사 이미지

'170cm·49kg' 한다감, 카메라 앞 '당당' 군살無 보디라인 "생활 습관과 관리의 결과물"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원문보기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한다감이 우아한 자태를 자랑했다.

4일 한다감은 "사진 작업은 며칠 전부터 긴장감을 주지만 그 동안의 내 생활습관과 관리의 결과물이 보여지는 그런 날. 카메라 앞에서 당당해지려면 자신에게 먼저 당당해야 하는 법이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군살 없는 보디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사진 촬영 중인 한다감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한다감은 "전 오늘 내 결과물을 보고 깨달았죠. 관리의 끝을 놓긴 커녕 더 다짐했어요. 전 내일부터 또 더 열심히 해보렵니다. 오늘은 한다감의 관리 비법은 아니지만 내일부턴 또 하나씩 쉬운 것부터 공유해 드릴게요. 같이 예뻐지고 건강해져요. #오늘이제일빠른날 #노력하면달라져요"라고 덧붙였다.

키 170cm에 체중 49kg로 알려진 한다감은 앞서 출연 중인 '스타건강랭킹 넘버원'에서 "다이어트에 좋다고 해서 108배를 했더니 무릎이 아프더라"고 건강 고민을 토로하기도 했다.

한다감은 꾸준한 자기관리 근황을 SNS에 공유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 한다감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보현 스프링 피버
    안보현 스프링 피버
  2. 2뉴진스 다니엘 악플러 고소
    뉴진스 다니엘 악플러 고소
  3. 3유담 논문 특혜 의혹
    유담 논문 특혜 의혹
  4. 4조국 대표 자선냄비
    조국 대표 자선냄비
  5. 5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엑스포츠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