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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위 "7일부터 '모두의 광장'서 경찰 근무복 선정 투표 진행"

아주경제 구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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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투표 결과·의견 정리해 경찰청에 전달키로"
조승래 국정기획위원회 대변인이 1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조승래 국정기획위원회 대변인이 1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는 오는 7일부터 12일까지 6일간 새로운 경찰 근무복 선정에 대한 대내외 의견 수렴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승래 국정위 대변인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정례 브리핑을 통해 "'경찰 근무복 디자인'에 대해서 문제 제기가 있었다. 행정안전부에서는 경찰청과 협의해서 '모두의 광장'을 통해서 '경찰 근무복 선정에 대한 의견 수렴을 해달라'는 요청이 들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는 7일부터 12일까지 경찰복에 대한 의견 수렴 및 투표 절차는 국정위 산하 국민주권위원회가 운영하는 대국민 소통 온라인 플랫폼인 '모두의 광장'을 통해 진행된다.

조 대변인은 "국민주권 시대에 국민주권을 표방하는 플랫폼인 모두의 광장을 통해서 경찰 근무복에 대한 경찰 내부는 물론 일반 국민의 의견을 듣고 이를 참고해서 선정 작업을 진행하기로 요청해 왔다"며 "모두의 광장은 경찰 근무복 의견 수렴을 위한 별도의 특별 페이지를 마련해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투표 결과 및 제시된 의견들을 정리해서 경찰청에 전달할 예정"이라며 "'시민의 지팡이' 역할을 하는 경찰 근무복이 국민 보시기에도 편안하고, 경찰관도 편안한 근무복이 선정될 수 있도록 의견을 서로 적극적으로 개진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아주경제=구동현 기자 koo12@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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