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 5.2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속보] '신세계 본점 폭파' 인터넷 글에 이용객 대피…경찰특공대 탐색

연합뉴스TV 송채은
원문보기
백화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글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와 이용객들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오늘(5일) 오후 12시 36분쯤 인터넷 커뮤니티에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절대 가지 말라며 "폭약을 1층에 설치했고 오늘 오후 3시에 폭파된다"는 글이 게재됐습니다.

경찰특공대는 현장에서 폭발물 탐색에 나설 예정입니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신세계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송채은(chaeun@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손흥민 토트넘 잔류
    손흥민 토트넘 잔류
  2. 2린가드 고별전
    린가드 고별전
  3. 3허성태 박보검 미담
    허성태 박보검 미담
  4. 4한국가스공사 역전승
    한국가스공사 역전승
  5. 5여오현 감독대행 4연승
    여오현 감독대행 4연승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